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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file

[알림] 8월 22일 ~ 28일 디노파일 페이스북 팬페이지 이벤트 결과 안내 22-28일 좋아요, 댓글, 게시글에 참여한 팬 명단을 발표합니다. 송희경 600캐시 (좋아요, 댓글, 게시글) 정성숙 1300캐시 (좋아요, 댓글, 게시글) 소성숙 1000캐시 (좋아요, 댓글) 이동화 400캐시 (좋아요, 댓글) 이창엽 1200캐시 (좋아요, 댓글, 게시글) 김일현 100캐시 (좋아요) Goong Han 800캐시 (좋아요, 댓글) 이용근 400캐시 (좋아요, 댓글) 조신한 600캐시 (좋아요, 댓글) 박경선 900캐시 (좋아요, 댓글) Venna Gwiyeoun Ajha (좋아요) 조은영 100캐시 (댓글) 최은환 1000캐시 (좋아요, 댓글, 게시글) 김종식 100캐시 (좋아요) Ian Shin 300캐시 (좋아요, 댓글) Lie MiEn JUnz 100캐시 (좋아요) Prince.. 더보기
[이슈] 스파이 명월, 한예슬 덕 보나? 월.화 드라마인 이 ' 한예슬 사태'라는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여배우가 드라마 제작 환경에 불만을 품고 촬영을 펑크 낸, 초유의 사태 때문인데요, 이른바 '한예슬 사태' 때문에 그녀가 출연했던 에 대한 관심이 새삼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이 한예슬이 복귀한 후 첫 방송이어서 더욱 진진합니다. 과연 의 성적(시청률)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은 그동안 평균시청률 7%대로 월.화 드라마(, ) 중 꼴지를 도맡았던 중이었습니다. by 디노사랑 더보기
[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뒷심 부족, 계백의 맹추격 가 갈수록 재미가 없네요. 웰 메이드한 드라마일 경우 극 중반을 치닫고 있으면, 더욱 탄력을 받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 있는 전개를 펼칠 텐데 무사 백동수의 경우 갈수록 맥을 잃고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여운(유승호)의 본격 악역행보도 그 전개가 너무 뜬금 없없어요. 극의 흐름과 상관없이 마치 '나는 원래 악역이니까 재미가 떨어지기 전에 얼른 악역으로 복귀해야지' 하는 그런 억지스런 느낌이랄까. 백동수(지창욱)가 흑사모(박준규)를 위해 통곡하는 장면은 모 스포츠지가 언급한 것처럼 "눈물 연기 '폭발'"이라고 하기엔 다소 낯 간지럽더군요. 지창욱의 연기가 부족하다는 게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죽지도 않았는데 왜 저래?' 반응하게 만드는 어색한 상황 설정 때문입니다. 이런 어설픈 극 전개로 인해 백동수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