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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7일 무료 재다운로드' 지원 한동안 사이트 첫 화면 '상공'과 클럽 우측 배너에 '7'이 두둥실 떠서 당황스러우셨죠? "'7'은 무엇일까요?" - '7일 재다운로드' 정책 지원'7'은 '7일 재다운로드 정책'을 의미합니다. 2013년 5월 3일부터 디노는 한번 받은 파일에 대해선 '7일 동안 무료 재다운로드'를 지원합니다(단, 제휴파일 제외). 이제부터 '시간'에 구애받지 마시고 마음껏 다운로드를 경험해보세요. - 다운로드 시 알 '선차감'으로 과금 방식 변경아울러 디노의 다운로드 과금 방식도 '후차감'에서 '선차감'으로 바뀌었습니다. - 다운로드 중 '재생' 기능 탑재이제 다운로드를 받고 있는 파일도 곧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가 '진행중'인 파일목록을 '더블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다운로드 받고 있는 자료를 바로 생.. 더보기
10월 10일, 디노 시즌2 오픈! "디노2는 대체 워처케 되는겨~~?" (당황하는 디노)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디노파일 관리자입니다. 그동안 고객센터, 디노파일 페이스북, 1:1빠른문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디노 시즌2에 대한 문의를 주셨는데요, 드디어 디노2 오픈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뚜둥! 그야말로 가을의 절정을 이룰 시기인 10월 10일(수)!! 디노는 이제 '가을의 전설'이 될 태세입니다. (상상만 해도 마냥 조은...) 당초 9월 말로 오픈 일정을 잡았지만 사이트 개편 시 초기에는 일시적인 서비스 불안정화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로 인해 고객센터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을 것을 고려하여 이같이 조치하였습니다. 현재 디노 전 직원들은 지난 6월 '베타 서비스' 때부터 실제와 다를 바 없는 환경을 구비해왔으며,.. 더보기
워드프레스 베타 버전 오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취중봉담] 뜻을 함께 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모임 중복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점점 사람들이 불어나서 나중에는 엄청난 인파들이 모여들더군요.그 인파들이 안전하고 질서있게 관람할 수 있었던 것은 자발적으로 나서 땡볕에서 고생한 많은 자원봉사, 스태프 덕이 아닐까요? 이들이 입은 노란색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故 고무현 대통령이겠지만 어두운 현실을 밝게 희화화시키는 것 같아 절로 기분좋아 집니다. 기다리는 중에도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었습니다.근데 여기서도 상술로 물타기하는 상인이 있는데 얼린 생수 작은 걸 2천원에 팔더군요.얼린 비용이 +천원인가봅니다. 어떤 남자분이 살려고 나섰다가 2천원이라는 말이 목마름을 삼키고 돌아서더군요. 일단 입장한 뒤 패밀리마트에서 사도 되긴 하죠. 자원봉사자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후덥지근한 .. 더보기
[드라마] 이제 정면 승부다 <유령_ap_15> 하늘이 무너진 박기영을 구한 것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미친소 권혁주였어요. 조현민이 박기영을 잡으려고 놓은 덧에 권혁주가 걸린 겁니다. 임치현검사가 내민 도청기는 권혁주가 염재희를 도청할 때 쓴 도청기였거든요. 눈치빠른 권혁주는 그 도청기를 왜 자신이 가져갔는지 밝히지 않고 묵묵히 잡혀들어가면서 7시 39분이 모두 알고 있다는 말을 남깁니다. 7시 39분은, 변상우를 가리키지요. 이로써 유강미, 박기영, 권혁주에게 한 사람의 동료가 생깁니다. 변상우는 권혁주가 염재희를 도청하려 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그러나 그 쪼린 감자를 닮았다는 최모 기자는 아무것도 모른 채 권혁주를 돕고 싶은 마음에 그만,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고 말지요. 구연주 기자에게 도청 수신기를 넘기고 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