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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홀리데이

[영화]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라스트 홀리데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번 주도 안녕하신가요?? 요즘 무쟈게 덥네요ㅠ.ㅠ! 설상가상으로 저는 햇빛 알레르기가 생겨서 이 뜨거운 햇빛이 영 반갑지가 않은데요ㅠㅠ. 그.래.도!!! 이제 곧 여름방학(직장인들은 휴가??ㅋㅋ)!!! 모두들 오션월드로, 캐러비안 베이로, 시원한 계곡과 산으로 ㄱㄱㅆ 하시겠군요! 생각만으로도 신나지네요>._<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는 삶. 삶을 다시 돌아보고 싶다면, 이 영화 강추합니다!!! 지금까지 영화 리뷰 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지아처럼 삶을 다시 돌아보는,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더보기
[영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기! <라스트 홀리데이> 안녕하세요~ 예닝입니다^^ 날씨가 정말 추워졌네요;; 그래도 겨울은 추운게 제 맛 아니겠어요?ㅋㅋ 집에서 가족들과 영화도 보구~ 창밖의 함박눈 바라보며 따뜻함 더 느끼시길 바래요^^ 오늘은 특별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특집 영화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해요~ 바로 입니다. 주인공 '조지아 버드'는 백화점 주방용품에서 일하는 점원이자 혼자사는 노처녀입니다. 그리고 매우 알뜰살뜰 아줌마 같은 여인이죠. 그렇지만 그녀도 꿈이 있습니다. 'POSSIBILITES'라는 책을 만들어 그 안에 언젠가는 이루고 싶은 꿈들을 모아둡니다. 우선은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요리사진들과 일류호텔 주방장의 기사 스크랩. 그리고 그녀가 짝사랑하는 '존 매튜'와의 결혼입니다. 실제 그 앞에만 가면 쓸데없는 말만하고 오는 그녀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