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유령_ep_02> 이제 아무도 믿을 수 없다 박기영은 간을 배 밖으로 내놓고 파일을 찾겠다며 경찰서에 잠입합니다. 살해된 신효정의 노트북 속이 찜찜~했거든요. 박기영은 그리고 증거물 보관실에서 유강미와 일대일로 마주치지요. 그러나 박기영은 달변가! 화려한 언변으로 유강미를 설득합니다. 신효정의 노트북 안에 "스테가노 그라피"라는 어려운 기술로 숨겨진 파일이 있다고요. 그리로 기어이 문제의 36번 파일, '팬텀'을 찾아냅니다. ** 여기서 잠깐, 스테가노그래피(steganography)'는 전달하려는 기밀 정보를 이미지 파일이나 MP3 파일 등에 암호화해 숨기는 심층암호 기술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모나리자 이미지 파일이나 미국 국가 MP3 파일에 비행기 좌석 배치도나 운행 시간표 등의 정보를 암호화해 전달할 수 있다. 그러나 박기영이 발견한 것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